대신증권은 올해 하반기 IT업종 중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분야만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관련 부품 업체로는 자화전자와 파트론, 인탑스를 최고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박강호 대신
박 팀장은 또 "TV와 PC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스마트폰 수요 확대를 통해 매출과
이익 증가세가 예상되는 중소형주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신증권은 올해 하반기 IT업종 중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분야만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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