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의 극동건설은 용인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611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159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25층 7개 동 3백여 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백여 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2013년 착공해 2015년 6월 입주하는 일정입니다.
웅진그룹 계열의 극동건설은 용인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611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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