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지난달 영업정지된 대영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증권은 저축은행 인
대영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기준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 -9.13%로 나타나 영업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현대증권의 인수로 자본이 확충될 경우 대영저축은행은 영업을 재개할 수 있고, 이 경우 5천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채 투자자들도 예금 보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대증권이 지난달 영업정지된 대영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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