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활동을 이달 31일까지 중단하도록 촉구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공식 거부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국영 TV를 통해 생
그는 또 "만일 유엔이 여전히 이란 국민들에게 위협적인 언어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크게 실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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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활동을 이달 31일까지 중단하도록 촉구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공식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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