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만에 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상승을 이끌면서 41포인트 오른 1,8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100만 5천 원으로 마감해 17거래일 만에 다시 1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역시 6포인트 상승한 49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8원 90전 내린 1천145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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