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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대변인 "북미 융통성 보여야"

기사입력 2006-08-04 13:52 l 최종수정 2006-08-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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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과 미국이 융통성을 보여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유리한 방식을 취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방한 중인 류 대변인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과 미국이 융통성있고 진지

하며, 책임있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며 6자회담에 대한 실망도 부정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 대변인은 또 북한을 뺀 5자가 회담을 갖는 방안에 대해, 핵문제 당사국인 북한이 없는 5자회담은 6자회담의 재개와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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