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왕관은 44세의 백전노장 셰리 스테인하워가 차지했습니다.
한희원과 김주미는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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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왕관은 44세의 백전노장 셰리 스테인하워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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