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던 경의선 용산에서 문산간 복선전철사업이 지연될 전망입니다.
건교부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은 당초 1조 7천억원에서 2조 5천억원으로 총사업비가 8천억원
특히 2007년 말 개통 예정이던 성산에서 문산 구간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인천공항철도와 연계 시공되는 성산에서 용산구간은 2010년 이후에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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