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정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4시50분쯤 서울 동
한국전력은 아파트의 낡은 전기 설비가 최근 급증한 전력 사용량을 견디지 못해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기 설비가 땅 속에 묻혀 있어 복구가 늦어
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정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