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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2개월 늦게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기사입력 2006-08-11 10:27 l 최종수정 2006-08-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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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쌍둥이들은 태어날 때 단 몇 분이나 몇 시간 정도의 차이를 두고 나오는데요,
미국의 한 쌍둥이 형제는 형이 태어난지 무려 두 달 뒤에 동생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밖의 해외 화제를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애덤과 제이슨 럭 형제는 쌍둥인데도 생일이 두 달이나 차이가 납니다.

형 애덤이 예정보다 넉 달이나 일찍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애덤을 꺼낸 후 동생 제이슨은 산모의 자궁에 그대로 놔뒀고 제이슨은 두 달 후 순조롭게 태어났습니다.

부모들은 이제 건강한 두 아들을 곁에 둘 수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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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솔트레이크 시에서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합 쌍둥이가 4년반만에 처음으로 따로 분리된 채 만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모인 헤린 부부는 회복 중인 딸들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글썽입니다.

쌍둥이 중 하나는 신장 이식 수술을 또 받아야 하고 감염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지만 둘은 천천히 그러나 순조롭게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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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라트비아의 FK벤츠필스가 유에파컵 예선 2회전에서 맞붙었습니다.

전력상 한 수 위인 뉴캐슬, 골대를 두 번 맞히는 불운 속에 홈팀 벤츠필스에게 고전합니다.

결국 후반에 터진 뉴캐슬 수비수 타이터스 브램블의 소중한 한 골로 벤츠필스에 간신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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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테리는 독일월드컵 직후 데이비드 베컴이 내놓은 주장 자리를 놓고 리버풀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와 경합을 벌여왔습니다.

스티브 맥클라렌 신임 대표팀 감독은 테리가 역사상 최고의 주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히는 한편, 제라드는 부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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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의 친선 경기. 후반 종반까지 1-4로 끌려가던 FC바르셀로나, 경기 종료 6분전 호나우딩요의 드리블이 대반격의 시작을 알립니다.


야비에르 사비올라의 골에 이어 호나우딩요는 종료 3분전 패널티킥까지 얻어내고 자신이 킥을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인저리 타임, 사무엘 에투가 마지막 동점 헤딩골을 넣으면서 설마 하던 일이 벌어지고, 4-4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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