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한 30대 남자가 16층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채 지상으로 떨어졌으나 목숨을
짐바브웨 출신의 오스카 마보리씨는 도심 한 건물 16층에서 수리를 위해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승강기가 지상으로 추락했으나 살아났습니다.
마보리씨는 이번 사고로 두 팔과 왼쪽 다리가 부러졌으나 척추는 금이 가는 정도의 부상을 입은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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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한 30대 남자가 16층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채 지상으로 떨어졌으나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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