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들이 8.15 특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정치인과의 형평성 시비가 제기된 데 대해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숫자로 보면 경제인들이 훨씬 많지 않느냐며 무슨 근거로 형평성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과거에 잘못된 관행에 따른 비리로 처벌받은 경제인들에 대해서는 경제활성화
이어 정 대변인은 안희정씨의 경우 추후 청와대에서 역할을 맡아 대통령을 보좌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들이 나오는데 대해 들어본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