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20만대의 운전자들이 일반 운전자보다 10%의 보험료를 더 내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올 4월 기준으로 개별 손해보험사들이 계약을 거절해 손보사들이 공동으로 보험을 계약한 차량은 개인용 3만2천대 , 영업용 16만5천대 등 약 20만대로 집계됐습니다.
스포츠카를 몰거나 과거 잦은 차 사고를 낸 이들 운전자들은 일반인보다 10% 더 내고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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