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광복절인 어제(15일), 서울 구로에 있는 '외국인노동자전용 의원'을 방문해 교보천사 1% 나눔 클럽을 통해 적립된 기금 100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천사 1% 나눔 클럽은 가입 직원들의 급여에서 매월 1%를
한편, 이번 기부는 대구 서문시장화재 상인돕기 성금전달을 시작으로, 호남지역 폭설 피해 농민 돕기와 수재민 돕기 등에 이어 다섯번째라고 교보증권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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