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인천 소래논현지구 72만평을 오는 2009년까지 한국형 호주의 시드니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총 만 2천여가구가 입주하는 이곳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8천여가구가 들어서고 단독빌라, 임대아파트들도 들어서게됩니다.
한화건설은 소래논현지구를 해안·산림 등 자연환경과 접목시켜 '친 환경 해안주거단지'로 개발, 주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4만평의 숲을 그대로 살려 전
우선 오는 10월 말에 1차 3천여가구가 분양 공급되고 내년 2월과 5월 총 3차례에 나뉘어 분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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