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저조한 미국 주택지표 때문에 사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7거래일 만에 팔자로 전환한 외국인과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최근 최고가 행진을 이어온 삼성전자도 2만 5천 원 떨어진 124만 2천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포인트 내린 533에, 원·달러 환율은 4원 65전 오른 1,129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코스피가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저조한 미국 주택지표 때문에 사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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