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미스 콜로라도 출신 존베넷 램지
살해 사건의 용의자인 존 마크 카가 오늘 미국으로 추방될 것이라고 태국 이민국 관리가 밝혔습니다.
존베넷 램지 사건은 당시 6살로 리틀 미스 콜로라도에 뽑혔던 램지양이 1996년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폭행당한 뒤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돼 미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틀 미스 콜로라도 출신 존베넷 램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