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의 100개 해수욕장에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지난해에 비해 입장객이 20퍼센트 정도 줄어든 것으로
8월 들어 전국에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서객이 몰리기는 했지만 집중호우의 여파를 극복하는 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27일로 폐장을 연장한 강릉 경포 해수욕장과 주문진 해수욕장을 제외한 98개 해수욕장은 휴일인 어제(20일)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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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의 100개 해수욕장에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지난해에 비해 입장객이 20퍼센트 정도 줄어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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