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지역에 도시민 은퇴자를 위한 전원주택단지 개발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강림면 월현리 일대 만3천877평에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175억원을 들여 9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원마을 페스티벌'에 참여해 사업홍보 및 입주자 모집에 나설 방침입니다.
군은 또 둔내면 삽교리 일대 만5천110평에 2008년까지 모두 96억원을 들여 민간주도형의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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