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회사로 구성된 발전산업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노조의 주장은 파업명분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발전 노조가 발전사 통합을 요구
한편 발전노조는 당초 오는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이 28일로 잡혀 파업을 다음달 4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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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회사로 구성된 발전산업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노조의 주장은 파업명분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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