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빈곤아동 글·그림잔치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글·그림잔치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8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595명의 빈곤가정 아동과 청소년, 교사들이 참가해 "내 안에 빛이
4년 전부터 임직원 공부방 자원활동과 로뎀의 집, 민들레 쉼터 집수리 사업 등 빈곤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우림건설은 2003년부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글·그림잔치를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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