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세금 탈루 제기와 관련해 인사검증 과정에서 임대소득세 부당 납부의 잘못은 있었으나 인사 불이익 대상까지 아니라고 판단해 문제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 이
임대사업자 미등록에 따른 건강보험료 미납부 문제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미납액수가 극히 미미해 문제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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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세금 탈루 제기와 관련해 인사검증 과정에서 임대소득세 부당 납부의 잘못은 있었으나 인사 불이익 대상까지 아니라고 판단해 문제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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