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골프 레이크힐스클래식 2라운드에서 새내기 우지연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김정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무명 돌풍
우지연은 1언더파를 기록 중인 한희원, 나다예, 손민지와 마지막 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습니다.
한편 28위까지 밀려던 최나연을 포함해 박희영과 송보배가 공동 5위에 올랐고, LPGA투어 멤버인 이미나는 23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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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레이크힐스클래식 2라운드에서 새내기 우지연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김정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무명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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