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전체 보험사기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등 보험사기 연령대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중 보험사기 적발건수는 1만2천여건으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47%를 차지할 정도로 보험범죄 가담율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유형별로는 운전자 바꿔치기가 28%로 가장 많았고,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고의사고도 1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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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전체 보험사기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등 보험사기 연령대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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