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자본시장통합법과 증시 상승에 대비한 조직확충을 위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크게 늘립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상품개발과 도매영업, 국제, 장외파생상품 등의
현대증권도 하반기에 40∼50명 가량을 선발할 예정이고, 우리투자증권도 10~11월께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이 10월께 150명을, 동양종금증권은 11월 60∼100명을 최종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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