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장하성 펀드' 효과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하성 펀드가 지분 5% 정도를 매집한 대한화섬은 오늘 오전 10시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만 4천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한
태광산업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1만 5천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약세로 돌아섰던 흥국쌍용화재도 오늘 오전 10시 10분 현재 6% 정도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