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대통령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주년을 하루 앞두고 피해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부시 대통령 부부가 빌록시를 방문하는 것은 허리케인 대참사 첫
카트리나 참사후 13번째 멕시코만 일대를 찾게 되는 부시 대통령은 피해지역의 주택 개보수와 교육, 사업 재개 등의 사업을 위해 의회가 천10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한 사실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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