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옥정.광석 택지개발지구의 개발행위 제한을 뒤늦게 해 2천억원대 국고손실을 초래했다며 감사원이 징계를 요구한 양주시 공무원들에 대해 도 인사위원회가 정직3개월 등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양주시에 따르면 어제 열린 경기도 인사위원회 심의결과 개발행위허가 제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간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 양주시 옥정.광석 택지개발지구의 개발행위 제한을 뒤늦게 해 2천억원대 국고손실을 초래했다며 감사원이 징계를 요구한 양주시 공무원들에 대해 도 인사위원회가 정직3개월 등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