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도박장으로 만든 성인 사행성 오락게임 '바다이야기' 제조사와 판매사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30일) 오후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5시 '바다이야기' 제조사 에이원비즈 대표 차모씨와 판매사 지코프라임 대표 최
재판에서는 검찰이 피고인들의 공소사실을 간략히 설명하는 모두진술과 피고인 진술, 검찰의 피고인 신문 등 초기 공판절차가 진행되며 차씨 등 일부 피고인에 대한 신문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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