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증권과 은행점포를 결합한 '하나금융프라자'를 잇달아 개설하면서 민영화 1년 만에 영업점 100호점의 문을 열었습니다.
대투증권은 오늘(30일) 대전과 천안, 청주지역에 4개 지점을 동시에 개설하
'하나금융프라자'의 특징은 복합금융점포내에서 증권관련 제반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 것으로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미 5천억 이상의 자산관리 수신고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대투증권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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