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쌍용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협상이 결렬되며 쌍용차 파업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쌍용차 노조는 이번 협
지난 16일부터 노조가 공장 출입문을 봉쇄한 채 파업을 벌이며 쌍용차는 1만6천여
대의 생산차질과 3천700억원의 생산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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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쌍용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협상이 결렬되며 쌍용차 파업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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