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은 24억 8천만원 정도이며 주식과 아파트, 헬스클럽 회원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세훈 시장과 1급
시보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24억 8천만원을, 권영진 정무부시장은 2억 9천만원을 각각 신고했으며 오 시장의 재산은 부동산과 주식, 예금, 회원권 등에 분산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은 24억 8천만원 정도이며 주식과 아파트, 헬스클럽 회원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