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로드맵 논의와 관련해 협조적이었던 한국노총이 ILO 아태총회장을 박차고 나간 뒤 로드맵 협상도 파기할 전망입니다.
한편 투쟁일변도였던 민주노총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릴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한국노총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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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로드맵 논의와 관련해 협조적이었던 한국노총이 ILO 아태총회장을 박차고 나간 뒤 로드맵 협상도 파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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