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은 "지난 열흘동안 예비검사 포인트를 정리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관련기관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원장은 국
또 검찰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의 청와대 사전보고 여부 논란에 대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책임소재를 가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윤철 감사원장은 "지난 열흘동안 예비검사 포인트를 정리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관련기관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