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한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취임 후 자민당의 신헌법 초안을 명시한 초안을 만들 방침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적극
지난해 10월 마련된 1차 헌법 초안은 일본의 전투력 보유를 금지한 2항을 고쳐 사실상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허용할 수 있게 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차기 총리로 유력한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취임 후 자민당의 신헌법 초안을 명시한 초안을 만들 방침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