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오늘 문화관광부를 시작으로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에 대한 본격적인 특별감사에
이번 특별감사는 경품용상품권의 도입배경과 사후대책, 게임물 등급 분류기준을 둘러싼 책임공방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게임정책 실무자는 물론 당시 정책 결정권자인 유진룡 전 차관을 비롯해 정동채, 남궁진 전 장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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