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를 맞는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의 일반분양 청약결과 오늘 낮 12시까지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대한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창구 접수는 2천624명, 인터넷 청약은 만7천142명으로 인터넷 청약이 87%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판교 중대형 평형에 대한 청약신청은 모레인 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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