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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용펀드 자리 못잡아

기사입력 2006-09-06 07:27 l 최종수정 2006-09-06 07:27

올해 초부터 '낮은 보수'와 '편리한 가입' 등의 기치를 내걸고 출시되기 시작한 온라인전용펀드들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에 출시돼 있는 7개 온라인 전용펀드 가운데 설정규모 100억원을 넘는 펀드는 KB자산운용의 온라인전용 인덱

스펀드인 'e-무궁화인덱스파생상품'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온라인펀드의 판매가 저조한 것은 온라인 펀드가 오프라인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보수가 저렴한데다 가입 고객들의 투자금액도 소액에 불과해 금융회사들이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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