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최근 노사가 잠정 합의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대해 노조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이에 따라 기아차 노사는 조만간 소하리공장에서 조남홍 사장과 남택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합의안에 최종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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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최근 노사가 잠정 합의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대해 노조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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