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SK등 전자·통신업체의 수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상식에서 제 35주차 장영실상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음악,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센스 Q1'를 개발한 '삼성전자'에게 돌아갔습니다.
또 전동공구용 리
이밖에 'SK'와 'LG생활건강', 'LG전자'와 '아이디스', '현대·기아자동차' 등 10개 업체가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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