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중국과 미국에서의 주택사업을 포기할 전망입니다.
남광토건은 중국, 미국 등에서 주택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정리하는 방안을
남광토건은 해외 주택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앙골라에서의 건축사업에 해외 영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12월 앙골라 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한 주상복합 등을 수주한 남광토건은 지난달에는 호텔건설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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