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조건 때문에 여러차례 미뤄졌다가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발사될 예정이었던 미국의 유인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의 발사가 또 연기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연료전지 3개 가운데 1개
애틀랜티스호는 당초 지난달 27일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대에 번개가 떨어진
뒤 비행이 한차례 연기됐으며 지난주 열대폭풍 '에르네스토'가 미국 남부지역에 상륙하며 다시 연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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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조건 때문에 여러차례 미뤄졌다가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발사될 예정이었던 미국의 유인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의 발사가 또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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