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대 공중파 방송인 CBS가 저녁 메인뉴스 진행자로 영입한 여성 앵커 케이트 쿠릭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닐슨미디어 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쿠릭이 메인앵커로 데뷔한 5일 CBS
CBS는 연봉 1천5백만달러를 보장해주며 쿠릭을 영입한 데 이어, 쿠릭의 첫 방송을 앞두고 천만달러로 추정되는 홍보비를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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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대 공중파 방송인 CBS가 저녁 메인뉴스 진행자로 영입한 여성 앵커 케이트 쿠릭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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