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에 대한 빈집 철거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13일 전후로 평택미군기지 이전 예정부지인 팽성읍 대추리와
범대위는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주민과 평택지킴이와 함께 마을을 지켜내자는 '긴급 호소문'을 하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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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에 대한 빈집 철거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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