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는 미국 측의 섬유 분야 양허안 수준이 매우 실망스럽다는 의사를 전달하자, 미국 측이 개선할 의사를 나타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수석 대표는 또, 농업분야에서는 미국 측이 우리의 양허
한편, 미국은 공중파 방송 지분 문제에는 관심없지만 케이블 텔레비전 프로그램 공급업체와 위성방송에 대한 외국인 지분확대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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