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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 인준안 본회의 상정 무산

기사입력 2006-09-08 20:57 l 최종수정 2006-09-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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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과 관련해, 한나라당 등 야당의 불참으로 국회 본회의 상정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되지만, 142석의 우리당이 재적과반수인 150명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전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은 다음 본회의가 예정된 오는 14일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한편 윤영철 헌재소장이 14일 퇴임할 예정이어서, 14일 본회의에서도 인준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헌재 공백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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