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 청약경쟁률이 25대 1에 육박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경기·인천지역 예금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 분양주택 첫날 청약을 마감한 결과 1
서울 1순위자를 더한 누적 청약자는 7만7천357명으로, 모집가구 3천134가구 대비 24.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성남시 1순위자에 우선 배정되는 1천347가구에는 7천890명이 몰려 경쟁률 5.86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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