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나무'로 알려진 잣나무의 추출물이 식욕을 저하시켜 비만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미국의 비만전문가 데니스 브루너가 말
브루너는 발리섬에서 열린 노화방지회의에서 로이터 통신 기자와 만나 잣에서 추출한 피놀산이 식욕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잣을 먹은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을 비교한 결과 잣을 먹은 여성들 사이에서 체중 감소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소나무'로 알려진 잣나무의 추출물이 식욕을 저하시켜 비만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미국의 비만전문가 데니스 브루너가 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