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필름이 필요없는 첨단 영화 상영 서비스인 '디지털 시네마'를 신성장 사업으로 키우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대형 극장 체인들과 상용 서비스에 나섭니다.
디지털 시네마는 디지털 방식으로
KT는 롯데시네마와 CJ CGV, 메가박스 등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과 함께 상용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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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필름이 필요없는 첨단 영화 상영 서비스인 '디지털 시네마'를 신성장 사업으로 키우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대형 극장 체인들과 상용 서비스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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