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6위에 올라있던 퓨릭은 캐나다 해밀턴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이로서 퓨릭은 와코비아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과 90만달러의 상금을 거둬들이며, 상금 랭킹 2위를 지켰습니다.
2위는 13언더파 267타를 친 바트 브라이언트가 차지했으며, 숀 오헤어가 12언더파 268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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